
사진 = 강재준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들 현조를 지극정성으로 돌봤던 과거를 공개한 가운데, 엄마 이은형이 책을 읽어주는 것만 고집하는 아들의 모습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강재준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현조야 잘 생각해 봐. 아빠가 널 이렇게 키웠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 강재준 계정
공개된 사진 속 강재준은 갓난아기였던 현조를 정성껏 돌보고 있었다. 현조를 안고 달래는가 하면 비행기를 태워주는 등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 강재준 계정
하지만 현재 현조는 아빠보다 엄마를 더 찾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이은형이 동화책을 읽어주며 "아빠한테 읽어달라고 할까?"라고 묻자, 현조는 "엄마가, 엄마가"라고 반복하며 아빠의 등장을 거부했다.
아들을 위해 온갖 육아를 도맡았던 강재준과 달리 엄마 이은형만 찾는 현조의 모습에 웃픈 상황이 연출된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빠가 서운할 수도 있겠다", "나중엔 그래도 아빠를 찾을 거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강재준을 위로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다.
사진 = 강재준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