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6
연예

한가인, ♥연정훈에 6억 증여 가능?…"줘야지, 대신 남편이 먼저" (자유부인)

기사입력 2026.08.27 20:20 / 기사수정 2026.08.27 20:2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이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에게 주식 수업을 받던 중 남편 연정훈과의 6억 원 증여를 가정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한가인은 흔쾌히 증여 의사를 밝히면서도 뜻밖의 조건을 내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다음날 바로 산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 추천 ETF (종목 고르는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를 만나 주식 투자에 대한 수업을 받았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은 최고민수를 만나기 전 "내가 하나 잘 안 하는 게 있다. 요즘 주식들을 다들 하시지 않냐"며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아서 스승님을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후 최고민수는 '주알못'인 한가인을 위해 반도체 지수를 비롯한 주식 투자 관련 다양한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절세 방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증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최고민수는 주식으로 8억 원의 이익을 얻었다고 가정했을 때, 배우자에게는 6억 원까지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이어 최고민수는 한가인에게 "그 6억 원을 연정훈에게 보낼 수 있냐"고 물었다.

한가인은 "세금을 낼 건지 아니면 남편에게 보내줄 건지 묻는 거냐"며 상황을 가정했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쿨하게 "그럼 줘야지"라고 답했다. 이에 최고민수는 "약간 주저하는 모습이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한가인에게는 조건이 있었다. 그는 "대신 연정훈도 나에게 증여를 해야 한다"며 "4살 많은 연정훈이 나에게 먼저 증여해줘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