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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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50만원인데 괜찮겠어?" 선우용여 걱정에도…박미선, 지갑 열었다 '플렉스' (미선임파서블)

기사입력 2026.08.27 19: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선우용여의 생일을 맞아 통 큰 선물을 했다.

27일 박미선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웃으며 시작해서 눈물로 끝난 엄마의 생일파티 (감동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선우용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함께 아울렛을 찾아 쇼핑을 즐기기도 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한 프랑스 브랜드 매장에서 캐시미어 소재의 옷을 입어봤다. 그는 가격을 확인한 뒤 "너무 비싸"라며 망설였다.



박미선이 "마음에는 드세요?"라고 묻자 선우용여는 쉽게 답하지 못했고, 박미선은 "마음에 드시네, 뭐"라며 그의 속마음을 알아챘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약 50만 원이었다. 선우용여는 "50만 원인데 괜찮겠어?"라며 박미선이 큰돈을 쓰는 것을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선우용여는 "근데 여기 거는 사는 데도 후회가 안 되더라", "마음에 드는데 쟤가 돈을 많이 쓰니까 좀 그렇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박미선은 "이건 진짜 제가 사드리는 거다. 제 평생 언제 얼마나 더 사드릴 수 있겠냐"며 선우용여를 위해 흔쾌히 지갑을 열었다. 결국 50만 원 상당의 캐시미어 옷을 생일 선물로 받은 선우용여는 "내가 너무 거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미선임파서블'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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