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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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한무영이 유일한 '베프'라는데…아내는 "친구 좀 만나" 질색 (김강우)

기사입력 2026.08.27 19:19 / 기사수정 2026.08.27 19:19

정연주 기자
유튜브 '김강우'
유튜브 '김강우'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김강우가 아내 한무영을 유일한 '베스트프렌드'로 꼽은 가운데, 정작 한무영은 "친구 좀 만나"라며 질색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미치기 일보 직전(?) 드디어 개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강우는 아내 한무영과 마트로 향하는 차 안에서 아이들의 개학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김강우'
유튜브 '김강우'


김강우는 "여름방학 때부터 (구독자들과) 동질감을 느끼게 됐다"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한무영은 "엄마 아빠의 마음은 똑같다"며 공감했다. 그러면서 김강우에게 "이제 아이들이 개학했으니 친구도 만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강우는 "나는 친구가 당신밖에 없는데 어디로 나가냐"며 아내가 유일한 '베프'임을 강조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나는 촬영장과 집, 마트밖에 안 다닌다"며 자신의 단출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김강우'
유튜브 '김강우'


김강우의 사랑꾼 면모에 한무영은 오히려 "친구 좀 만나라. 내가 너무 힘들다"고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무영은 "계속 하루 종일 나한테 이야기를 한다. 내가 정말 너무 힘들다"고 덧붙이며 남편의 지나친(?) 아내 사랑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 한무영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김강우'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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