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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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쿠키 사업 폐업한다…"많이 팔아도 적자" 후회막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27 16:52 / 기사수정 2026.08.27 16:52

김소영 SNS.
김소영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과자 사업을 접는다고 밝혔다. 

26일 김소영은 개인 SNS를 통해 과자 사업을 폐업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한 팔로워는 "쿠키 진짜 받자마자 묵직함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폐업 소식에 많이 아쉬웠다"라고 말했고, 김소영은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신중한 척하지만 잘 모르면서 냅다 해보는 스타일 같기도 하다"라고 자신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10년간 사업을 돌이켜보면... 사업 구조를 조금만 알아도 쿠키 사업을 못 했을 텐데"라고 후회했다. 

또 다른 팔로워는 그동안의 쿠키 구매 내역을 인증했고, 김소영은 "많이 팔아도 적자였다"며 인력과 재료에 아낌없이 투자했음을 설명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개인 사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그는 앞서 유명 투자 회사로부터 70억 투자를 받게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김소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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