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8
연예

알렉산더, 그간 말하지 않았는데…"피부미용사 자격증 취득, 6개월간 열심히 노력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27 16:51 / 기사수정 2026.08.27 16:51

엑스포츠뉴스DB 알렉산더
엑스포츠뉴스DB 알렉산더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유키스 멤버 알렉산더가 피부미용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6일 알렉산더는 개인 계정을 통해 "말하지 않았던 개인적인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알렉산더는 지인의 부탁으로 다른 피부과에서 약 1년 6개월 동안 일해왔다고 밝히며 "병원이 정말 바쁠 때가 많아서 피부관리사 직원분들을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미용사 자격증이 없어 고객들의 얼굴에 직접 손을 댈 수 없었던 그는 올해 초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필기시험에 합격한 뒤 학원에 등록해 실기시험까지 준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

알렉산더는 "일과 학원을 병행하며 6개월 동안 열심히 노력한 끝에, 드디어 피부미용사자격증을 취득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알렉산더 계정
알렉산더 계정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20일 발급된 미용사(피부) 국가기술자격증과 실기시험을 준비하며 연습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알렉산더는 "통역사·코디로 시작했는데, 이 일에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임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 심지어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며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진로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저 같은 나이 든 사람도 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분명히 할 수 있을 거다. 원하는 일을 이루기엔 아직 늦지 않았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끝으로 "혹시 저처럼 생긴 사람을 만나시더라도 착각하신 게 아니니 편하게 인사해주세요. 부캐입니다"라고 재치 있게 덧붙이며 새로운 '부캐'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알렉산더는 지난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1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23년 유키스 데뷔 15주년을 맞아 다시 팀에 합류했다.

사진=알렉산더, 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