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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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과 헤어졌는데…'정을영♥' 박정수, 제작진 '결혼 농담'에 발끈 (웬만해선)

기사입력 2026.08.27 16:42 / 기사수정 2026.08.27 16:42

사진 =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박정수가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PD의 아들 정경호의 결혼이 언급되자 '발끈'했다.

26일 박정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세트당 200만 원? 박정수 사모님 룩의 세계 옛날 드라마 속 그 옷…박정수가 다시 입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정수는 제작진과 콘텐츠 촬영을 위해 경기도 양평의 한 카페를 찾았다.

박정수 유튜브 영상 캡처
박정수 유튜브 영상 캡처


PD가 탁 트인 풍경과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 감탄하자 박정수는 "뭘 '와~'냐. 이런 데 안 와 봤니?"라고 솔직한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정수는 계속해서 "너무 예쁜데요?"라고 말하는 PD를 보며 "너무 예뻐? 그럼 너 여기서 결혼식 할래?"라고 질문했다.

"네네네"라고 즉답한 PD에게 박정수는 "그래, 내가 그냥 결혼식 하라고 얘기해 줄게"라고 말을 이었다.

이때 PD는 "정경호 오빠랑"이라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박정수는 곧바로 신발을 벗어 들며 분노를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배우 박정수 유튜브 채널
배우 박정수 유튜브 채널


박정수는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와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 정경호는 지난 6월, 14년간 장기 열애를 이어온 소녀시대 최수영과의 결별을 알린 바 있다.

이에 아들처럼 지내온 정경호의 결혼 이야기에 발끈한 박정수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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