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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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 "43kg까지 빠져 일주일에 두 번씩 응급실"…'뼈말라' 시절 고충 토로 (뭐먹고사냐)

기사입력 2026.08.27 16:59 / 기사수정 2026.08.27 16:59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뭐 먹고 사냐' 캡처
유튜브 채널 '뭐 먹고 사냐'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우주소녀 설아가 최근 아이돌들의 극도로 마른 '뼈말라' 몸매에 우려를 표했다. 이 가운데 설아 역시 과거 체중 43kg로 무척 말랐던 시절 일주일에 두 번씩 응급실을 찾다고 털어 놓았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새고_F5'에는 '뭐 먹고 사냐' 콘텐츠의 3번째 에피소드로 '2016년 하면 떠오르는 그 노래. 세월이 왜 이렇게 빨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우주소녀 설아가 출연했다.

이날 설아는 2016년도를 회상하며 그 시절의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시청했다. 그러면서 설아는 '샤샤샤 열풍', 과거 유행했던 화장품 등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추억에 빠졌다. 

유튜브 채널 '뭐 먹고 사냐' 캡처
유튜브 채널 '뭐 먹고 사냐' 캡처


이 가운데 설아는 10년 전과 달리 최근 아이돌들 사이 극도로 마른 '뼈말라' 몸매가 기본이 된 것에 걱정을 표했다. 

설아는 "이때 아이돌 분들은 극도로 마르진 않았다. 물론 너무 날씬하다. 되게 건강하고 예쁘게 날씬하다 이런 느낌이지 않냐. 그런데 요즘은 너무 마르셔서 어떻게 이 몸으로 삶을 영위하는지 아슬아슬할 때가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물론 나도 활동할 때는 진짜 극도로 말라질 때도 있었다. 그때 몸이 얼마나 힘든지 내가 안다"며 자신의 일화도 전했다. 

유튜브 채널 '뭐 먹고 사냐' 캡처
유튜브 채널 '뭐 먹고 사냐' 캡처


과거 '부탁해' 활동 시절이 가장 마른 때였다는 설아는 "일주일에 두 번씩 응급실에 갔다. 그때 체중이 43kg까지 빠졌었다"고 토로했다. 

덧붙여 "그런데 맨날 쓰러지고 대기실 같은데 누워서 무대 서거나 촬영할 때만 일어나고 그 외에는 다 전부 쓰러져 있었다"고 이야기해 충격을 안겼다.

설아 역시 극도로 마른 체중을 겪어봤기에, 현재 '뼈말라' 아이돌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것. 그는 "이때는(2016년) 그래도 마른 게 좀 덜했다. 지금은 진짜 다들 너무 마르셨더라. 물론 날씬하면 좋은데 너무 걱정된다"며 안타까워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뭐 먹고 사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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