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8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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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4년 차' 이성미 "23년째 남편과 각방, 나이 들면 합방할 수 없어" (그래쪄)

기사입력 2026.08.27 16:10 / 기사수정 2026.08.27 16:10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남편과 23년째 각방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이성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이성미는 "남편하고도 같이 각방 쓴 지 오래됐다. 23년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집 보러 갈 때 방이 하나 더 있나 확인한다. 남편하고 나하고 따로 자야되기 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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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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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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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이 들면 각방을 할 수 없이 합방을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게 코를 많이 곤다. 코를 예쁘게 고는 게 아니다. 내가 얼마나 놀라겠나. 진짜 미친다. 잠을 못 잔다. 숨을 쉬나 안 쉬나 봐야 된다"라고 설명했다.


남편의 방귀도 고민이라고 밝힌 이성미는 "나는 방귀를 안 텄다. 나이든 사람으로서 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 숨겨져 있는 비밀을 늘 감추고 사는 여인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는 시간도 달라 각방을 써야 한다며 "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걸 되도록 하려고 하고, 우리 남편은 아무 때나 자고 아무 때나 일어난다"고 토로했다.

한편, 1959년생인 이성미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2013년 유방암 투병 후 5년 뒤 완치 판정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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