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천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30살 때부터 담배를 피웠다고 고백한 가운데, 새로운 목표로 '금연'과 '운동'을 결심했다.
27일 홍석천은 자신의 계정에 "새로운 목표가 생겼어 그냥 해보는 거야 가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홍석천의 보석함", "금연", "운동"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영상에서 홍석천은 당시 시간을 이야기하며 "한강에 달리기를 하러 가기 전에 요즘 생각이 많아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올가을부터 도전해볼 새로운 목표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홍석천은 방송 데뷔 31년~32년 차가 됐으며 유튜브 콘텐츠를 시작한 지도 꽤 됐다며 "여러 가지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나이가 어느덧 55세가 됐다"고 했다.

홍석천 계정
가을부터 도전해볼 새로운 콘텐츠에 관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홍석천은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것들을 해보자고 생각했다. 운동을 하는데 목표를 둬서 100일 후에 피트니스 대회를 나간다든지, 바디프로필을 찍는다든지"라며 바람을 전했다.
그러나 "그러면 또 재미없지 않냐. 내가 55세 라이프 스타일에 가장 안 좋은 걸 하나 하고 있더라"라며 또 다른 목표를 밝혔다. 바로 '금연'.
홍석천은 "아직도 담배를 못 끊었다는 거다. 솔직히 고백하는데 지금은 전자담배를 피운 지 꽤 됐고, 30살 때 처음 담배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너무 스트레스가 많고 그때는 할 일도 없고 외롭고 그랬다"며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이유도 덧붙였다.
홍석천은 30살 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25년간 담배를 피워왔지만, 이날 금연을 결심했다.
이와 관련해 홍석천은 "마음을 먹어보자 해서 금연과 운동을 목표로 100일 후에 바디프로필이나 피트니스 대회에 출연하는 거 이런 목표로 유튜브를 하나 찍어볼까 한다"고 구체적인 목표도 전했다.
사진 = 홍석천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