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키 지유.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키키(KiiiKiii) 멤버 지유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유는 오는 28일 JTBC 아침 뉴스 '아침&'의 날씨 코너에 출연한다.
이날 지유는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아침&' 말미에 등장해 직접 날씨를 전하며 시청자들과 더욱 가까이 만난다. 이와 함께 최근 발매한 신곡 '팝 오프 팝 오프'(Pop Off Pop Off)를 재치 있게 소개하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지유는 이번 방송을 통해 기상캐스터로 변신, 특유의 밝고 당찬 에너지를 선보인다. 그의 톡톡 튀는 개성과 유쾌한 에너지가 날씨 예보에 어떻게 녹여질지 궁금증이 모인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음악 방송 MC를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등을 종횡무진한 그가 뉴스 프로그램의 날씨 코너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대중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지유가 속한 키키는 지난 10일 미니 3집 '와이키키'(WhyKiiiKiii)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팝 오프 팝 오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곡은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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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