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 티파니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남편인 배우 변요한을 향한 꾸준한 내조로 이목을 끌고 있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열애 소식을 전한 뒤 올해 2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로써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멤버 중 처음으로 결혼 스타트를 끊으며 제 1호 유부녀가 됐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결혼 후 방송과 공식석상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언급하며 달달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

유튜브 '효연의 레벨업'
지난 26일 공개된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서도 티파니 영은 오는 9월 23일 개봉 예정인 변요한 주연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직접 언급하며 내조를 이어갔다.
그는 기자들이 몰려든 상황극에서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와 함께 개인 홍보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티파니 영은 솔로 앨범을 홍보하더니 급기야 "추석에는 '타짜4'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티파니 영이 갑작스럽게 남편의 영화를 언급하자 효리수는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변요한 계정
그리고 27일, 변요한이 개인 계정을 통해 영화 '경주기행'을 홍보하는 글을 남기자, 글이 게시된지 2분 만에 '좋아요'를 누르며 남편을 응원했다.
전날 개봉한 '경주기행'에는 배우 공효진, 이정은, 박소담, 이연이 출연한다. 이 영화에 노개런티로 참여한 변요한은 "수십 년 동안 한국영화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무게를 어깨에 함께 짊어지고, 무엇보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무게를 견디며 이 영화를 완성한 김미조 감독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그 과정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참 행복했다"며 진심을 전했다.
티파니 영은 남편의 진심이 담긴 글에 '좋아요'를 꾸욱 누르는가 하면, '박수'와 '빨간 하트' 이모티콘 댓글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조용히 열애를 이어오다 결혼까지 골인한 티파니 영과 변요한의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사진=변요한, 유튜브 '효연의 레벨업'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