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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무려 12년 만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출격…최강 라인업

기사입력 2026.08.27 12:09

이소라, 엑스포츠뉴스DB
이소라,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이소라, 정승환, 솔루션스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소라는 무려 12년 만의 귀환이다.

27일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rand Mint Festival, 이하 'GMF') 측은 3차 라인업과 스테이지별 출연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2차 라인업에 이어 이소라, 정승환, 솔루션스 등 독보적인 아티스트가 합류했다.

앞서 공개된 2차 라인업에서 10월 17일은 Lacuna(라쿠나), 리도어, 바이 바이 배드맨, 알레프, 연정, 오월오일, 이승윤, 장기하, 적재, 지소쿠리클럽, 카더가든, 터치드, 페퍼톤스, Hi-Fi Un!corn(하이파이유니콘), 홍이삭으로, 10월 18일은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까치산, Dragon Pony(드래곤포니), 로이킴, 볼빨간사춘기, 선우정아, 신인류, 신지훈, 십란(10CM X SORAN), 쏜애플, CNBLUE(씨엔블루), N.Flying(엔플라잉), ONEWE(원위), 윤하의 출연이 확정된 바 있다.

첫날인 10월 17일에는 2010년과 2014년 GMF의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빛낸 가수 이소라가 무려 12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이어 'Can I Love?', 'romeo n juliet' 등 러브 송 콜라보 장인이자 히트곡 부자인 유라, 새 싱글 '미열'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 중인 록 밴드 컨파인드 화이트, 최근 pH-1과의 신선한 콜라보로 주목받으며 단독콘서트를 앞둔 거니, 'THE FLOOD 2026'에서 폭발적인 슈게이즈 사운드를 내뿜어 존재감을 각인시킨 Leaveourtears(리브아워티어스), 최근 정규 2집 'dinnermode'로 화려하게 귀환한 수민이 이름을 올렸다.

민트페이퍼
민트페이퍼


10월 18일에는 지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에서 한 손에 장미를 들고 대표곡과 신곡을 선보이며 레전드 무대를 갱신한 믿고 듣는 발라더 정승환을 필두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최근 단독콘서트 'Maximizer II'로 보란 듯이 증명한 퓨처 펑크 밴드 솔루션스, 이번 여름 전국 클럽 투어 'idea of nib'로 단촐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 nib.archive(닙아카이브), 청춘을 노래하며 각종 페스티벌에서 매번 레전드를 갱신하고 있는 Tokai(토카이), '싱어게인4' 우승자 출신의 이오욱(LOW), 올해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까지 섭렵 중인 음색 여신 로시, '원콩쿨 2026'에서 최종 우승하며 인디씬의 유망주로 부상 중인 구구가 합류한다.

주최사인 민트페이퍼는 "선선한 가을바람과 잘 어울리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이번 3차 명단을 구성했다"며 "발라드부터 인디, 록까지 폭넓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만큼, 올림픽공원을 가득 채울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GMF에서는 4개의 테마 스테이지를 통해 다양한 개성과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들의 조합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각 무대가 선사하는 색다른 재미를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며 "최종 라인업 공개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종 라인업은 오는 9월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민트페이퍼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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