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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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박지훈 '저점매수' 자부심 가득…"2017년부터 재능 알아봐"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8.27 11:32 / 기사수정 2026.08.27 11:32

윤재연 기자
좌: 이현이, 우: 박지훈 (엑스포츠뉴스 DB)
좌: 이현이, 우: 박지훈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박지훈의 재능을 미리 알아봤다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2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고영배와 이현이가 출연해 '소신 발언' 코너를 함께했다. 

이날 주제는 '덕질의 역사'로 진행된 가운데, 고영배가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을 언급했다. 그는 자신의 딸이 박지훈 덕질에 푹 빠졌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이현이 역시 박지훈을 향한 '덕심'을 표했다. 이현이는 "영배 씨 딸이 13살이고 제가 43살이다. 함께 (덕질하는 거다)"라고 유쾌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명수는 "저도 영화를 봤지만 지훈 씨의 눈빛 연기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박지훈의 세심한 연기력을 언급했다. 

이에 이현이는 "저는 그걸 2017년에 알아봤다. 거기에 자부심이 있다. 그때부터 알아봤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비상장주에 투자를 한 거에 자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저점매수 했냐. 부럽다"며 공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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