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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19금 퍼포' 워터밤 앞두고 '덜덜'…손까지 떨며 긴장 (비서진)

기사입력 2026.08.27 10:59 / 기사수정 2026.08.27 10:59

SBS '비서진'
SBS '비서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비비가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손까지 떨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2026 워터밤 화제성 1위'에 오른 비비의 워터밤 공연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날 'my 스타'로 등장한 비비는 '원조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며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올해 워터밤에서는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달리 공연을 앞둔 비비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굳은 몸을 깨우기 위해 연신 몸을 풀던 비비는 손까지 떠는 모습을 보이며 무대를 준비한다.

SBS '비서진'
SBS '비서진'


화려한 무대 뒤 긴장감 가득한 비비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 역시 사뭇 달라진다. 매번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비비가 긴장감을 이겨내고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비비의 공연을 돕기 위해 이서진과 김광규도 워터밤을 찾는다. 두 사람 모두 50여 년 인생에서 처음 경험하는 워터밤인 만큼 공연장에 들어서자마자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열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SBS '비서진'
SBS '비서진'


이어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비의 무대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직접 관객석으로 향한다. 그러나 관객석에 들어서자마자 MZ세대 관객들의 물총 세례를 받으며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물총을 온몸으로 맞은 두 사람은 워터밤 특유의 분위기를 직접 경험한다. 평균 나이 56.5세인 이서진과 김광규가 젊은 관객들 사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비비는 지난달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라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성인 페스티벌이라 문제없다"고 갑론을박을 보였다.

'비서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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