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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킴, 집 5채 부유했는데...IMF로 빨간딱지, 모친은 신용불량자 됐다 (유퀴즈)

기사입력 2026.08.27 18:17

윤재연 기자
tvN '유 퀴즈'
tvN '유 퀴즈'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셰프 샘킴이 안타까운 과거 가정사를 밝혔다.

유복했던 어린 시절 IMF를 겪으며 집에 빨간 딱지까지가 붙고 모친이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금의 성공 뒤에는 가족이 감당해야 했던 경제적 위기와 희생이 자리하고 있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 퀴즈) 357회는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으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전국노래자랑'을 뒤집어놓은 춤추는 탬버린 김도희와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제작 소식에 22년 붙들었던 원작 번역을 끝낸 김헌 교수가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tvN '유 퀴즈'
tvN '유 퀴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7년 차 이탈리안 셰프 샘킴은 화려한 성공 뒤에 가려진 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어린 시절 집이 다섯 채일 정도로 유복했지만 IMF 외환위기를 겪으며 집에 빨간 딱지가 붙은 사연부터 어머니가 자신의 유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제2금융권에서 300만 원을 대출하고 신용불량자가 됐던 사연까지 털어놓으며 먹먹함을 안겼다.

화려한 셰프 경력과 달리 그의 출발점에는 가족의 희생이 깊게 자리하고 있었던 셈이다.

군 전역 후 첫 예능으로 '유 퀴즈'를 찾은 송강의 이야기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tvN '유 퀴즈'
tvN '유 퀴즈'


군백기가 무색한 비주얼로 여전한 '얼굴 천재'의 면모를 뽐낸 송강은 유재석과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반전의 군 생활 에피소드부터 제대 후 복귀작 '포핸즈'를 통해 교복을 입게 된 비하인드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이돌 제의를 받았던 학창 시절 이야기와 오디션 현장에서 "잘생겼지만 매력이 없다"는 말을 들었던 과거, 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청춘 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배우로 성장해 온 과정까지 전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음 방송에는 그늘을 알려주는 앱을 개발한 유민준과 37년간 아이들의 꿈을 지켜온 두리랜드 대표이자 배우 임채무, 30년째 노래하는 1세대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 그리고 40대에 '대학가 아이콘'으로 거듭난 배우 하지원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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