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의 한강뷰 자택 일상부터 호텔 조식 식사까지 럭셔리 하루가 공개된다.
과거 뇌경색을 겪은 후 자신의 몸을 더욱 살뜰히 챙기기 시작했다는 선우용여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유튜브와 방송을 넘나들며 젊은 세대에게까지 주목받고 있는 선우용여는 이번에는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413회에서는 남다른 인생 철학과 긍정 에너지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선우용여의 하루가 펼쳐진다.
고급스러운 가구, 직접 빚은 도자기와 가족사진 등으로 꾸며진 집에서 눈을 뜬 그는 미지근한 물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한다.
물을 마시면서도 “물 사랑해~”라고 말하는가 하면,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용여야 파이팅!”을 외치는 등 일상 속에서도 긍정 에너지를 잃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어 선우용여는 창문을 열고 환기하며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요가 블록을 활용해 발 운동을 하는 등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몸을 움직인다.
이후 요가 매트 위에서 본격적으로 몸을 풀어주고, 혈압까지 꼼꼼히 측정해 기록하는 등 건강 관리에도 부지런한 모습을 보이는데. 여기에 한강뷰를 바라보며 제철 과일을 즐기는 여유까지 더해 자신만의 건강한 아침 루틴을 완성한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몸을 깨우는 ‘82세 용여’의 남다른 일상과 MZ들도 사로잡은 건강 관리 꿀팁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처럼 선우용여가 자신의 몸을 살뜰히 챙기게 된 데에는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 화려해 보이는 일상의 중심에는 10년 전 건강 위기를 겪은 뒤 달라진 생활 습관이 자리하고 있었다.
2016년 뇌경색을 겪은 이후, “내 몸을 너무 헌신짝 같이 취급했다”라며 지난 삶을 되돌아봤다고.
이를 계기로 자신의 몸을 돌보기 시작한 선우용여는, 각종 재활을 거쳐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위기를 딛고, 매 순간 소중하게 살아가는 선우용여의 새로운 인생관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아침 루틴을 마친 선우용여가 직접 운전해서 향한 곳은 서울의 한 호텔 뷔페. 아프고 난 뒤, 건강한 음식들을 골고루 챙겨먹을 수 있는 호텔 조식 뷔페를 찾기 시작한 것.
선우용여에게 호텔 조식은 단순한 외식이 아닌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만들어진 하나의 생활 습관이었다.
예전엔 호텔 뷔페에 오면 무작정 많이 먹으려 했지만, 이제는 먹을 만큼만 알맞게 챙겨 먹는 스킬이 생겼다고.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선우용여만의 ‘조식 뷔페 꿀팁’은 무엇일지, ‘조식 뷔페 앰배서더’의 특별한 조식 뷔페 노하우가 공개된다.
누구보다 활기차게 인생을 즐기며, 워너비 삶을 살아가는 선우용여의 건강한 일상은 오는 29일 '전참시'에서 방송된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