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최근 재혼한 배우 오윤아가 오랜 시간 자신의 사랑과 행복을 바라온 태국 팬의 진심 어린 편지를 공개했다.
26일 오윤아는 개인 채널에 "늘 감사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주방을 가득 채운 선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커다란 꽃다발부터 정성스럽게 포장된 과일과 디저트까지 정성이 담긴 선물이 시선을 모은다.

오윤아 태국 팬의 편지
특히 선물과 함께 전달된 장문의 편지가 눈길을 끌었다. 오랜 시간 오윤아를 응원해 왔다는 태국 팬은 그의 건강과 행복은 물론 사랑까지 기원해 왔다고 털어놨다.
팬은 "그동안 저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언니를 바라보며 늘 응원해 왔다. 그리고 항상 마음속으로 언니가 매일 행복하시고, 많이 웃으실 수 있기를 바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언니도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듬뿍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랐다"며 "저에게 언니는 그런 사랑과 좋은 것들을 충분히 받으실 자격이 있는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오윤아
또한 팬은 "그 모든 마음을 담아, 그동안 언니에게 찾아온 모든 좋은 일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지금 언니가 받고 계신 사랑과 따뜻함은 제가 오랫동안 언니를 위해 바라왔던 것 중 하나"라며 오윤아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했다.
앞서 지난달 오윤아는 깜짝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혼 후 11년 동안 홀로 발달당애 아들을 키워 온 오윤아는 "(시)부모님이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아들을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며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오윤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