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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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역시 남다르다…"신동으로 알려졌을 때부터 행사 뛰어" (전현무계획4)

기사입력 2026.08.27 08:51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어린 시절부터 행사 무대에 오르며 남다른 끼를 드러냈던 과거가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는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를 대신해 이찬원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무명전설' TOP4 황윤성과 함께 전현무를 만나 대구 곳곳의 맛집을 찾아 나서는 가운데, 이찬원의 어린 시절 일화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전현무, 이찬원, 황윤성은 이찬원이 직접 추천하는 첫 번째 맛집으로 '누른 국수' 원조집을 찾는다. 이곳에서 사장님과 마주한 전현무는 이찬원이 과거 부모님과 함께 자주 식당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특히 사장님은 "(이찬원이) 초등학교 행사 때 온 걸 기억하고 있다"고 밝혀 이찬원을 놀라게 한다.


전현무 역시 "데뷔 전에 행사를 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찬원은 "신동으로 알려졌을 당시, 행사를 했다"고 밝힌다. 어린 시절부터 행사 무대에 오를 만큼 일찌감치 남다른 재능을 인정받았던 셈이다.

세 사람은 대구식 손국수에 수육과 묵은지를 곁들여 첫 끼를 제대로 즐긴 뒤 두 번째 맛집으로 이동한다.

이번에도 이찬원이 자신 있게 고른 메뉴는 메기 매운탕. 이찬원은 "이 식당으로 선입견을 확 깨주겠다"고 자신했지만, 민물생선을 꺼리는 전현무는 "민물생선은 트라우마가 있어서 안 좋아한다"며 선뜻 내키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찬원은 "지금이 딱 제철!"이라며 전현무를 이끌고 식당으로 향한다. 현장에 도착하자 사장님은 이찬원을 보자마자 버선발로 달려 나와 그를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먹방 도중에는 이찬원과 황윤성의 의외의 친분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부추전을 먹다 즉석에서 '부초같은 인생' 듀엣 무대를 선보였고, 전현무는 두 사람에게 "둘이 자주 만나냐"고 질문한다.

이에 이찬원은 "큰 스케줄이 없으면 일주일에 7번, 아무리 바빠도 2번은 꼭 만난다"고 답한다. 일주일에 최대 7번이나 만날 정도로 가까운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이 드러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본격적으로 메기 매운탕을 맛본 이찬원은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엉덩이춤까지 선보이며 폭풍 먹방을 이어간다. 반면 민물생선에 대한 경계심을 놓지 못했던 전현무는 조심스럽게 맛을 본 뒤 자신만의 솔직한 평가를 내놓는다.

어린 시절부터 행사 무대를 누볐던 이찬원의 과거와 대구 토박이다운 맛집 지식, 황윤성과의 끈끈한 친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전현무계획4'는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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