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YG엔터테인먼트 취업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 취업 소식을 전하는 SNS 채널에는 YG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홍보 담당자 채용 공고가 게재됐다.
채널 운영자는 담당업무, 자격요건, 우대사항 등을 안내한 뒤 "댓글에 '공고'를 남기면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채용공고 링크를 보내드린다"라고 공지했다.
이 가운데 태양이 직접 등판했다. 태양은 "공고"라고 댓글을 남겨 단숨에 관심을 모았다.

SNS 채널.
하지만 채널 운영자는 "죄송합니다. 팔로우하셔야 보내드릴 수 있어서"라며 태양에게도 예외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N잡이 대세긴 하죠", "여기서 뭐하세요", "두 눈을 의심했다", "너무 웃기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지난 21~23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의 닻을 올렸다. 이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친 대장정을 이어간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NS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