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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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 CEO' 여에스더, 바지사장 논란에 선 그었다 "침대 누워 카톡 경영 중" (A급 장영란)

기사입력 2026.08.27 07:36 / 기사수정 2026.08.27 07:36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3000억 매출의 CEO로 알려진 여에스더가 바지사장 의혹에 답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극단적 우울증으로 안락사까지 고민했던 여에스더, 갑자기 호전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김새롬, 박슬기와 함께 여에스더의 의혹에 대해 파헤쳤다.

먼저 '바지사장이 아니냐'는 질문에 여에스더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는 "회계 직원하고 저하고 둘이서 시작했다. 역삼동 사무실 조그마한 거 얻어서 미국에서 영양제를 가져올 때 한국인에게 맞게 배합을 다 바꿨다. 배합을 제가 관장하지 않았으면 이런 날이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사장실이 없는 이유에 대해 "제일 싫어하는 게 허례허식이다. 드라마에 보면 회장님들이 앉아서 그러는 게 바지사장이다. 저는 회의가 있을 때만 여기 오는데 뭐하러 방이 필요하냐"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청담동이 너무 비싸서 제가 하나 차지하면 직원들 몇 명이 못 쓴다"며 "저는 침대에 누워서 카톡 경영을 한다. '우리 직원이 이렇게 말하는데 정말 맞을까?' 라며 AI와 계속 얘기하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사 겸 사업가인 여에스더는 방송에 출연해 연 매출 300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2024년 여에스더의 자택 매매가가 당시 70~73억이라고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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