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호연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정호연이 영화 '호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7일 정호연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국 관객분들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아주 뜨거운 여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프' 홍보 일정을 소화하며 보낸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 무대인사를 비롯해 관객들과 만난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모습이다.
'호프'는 개봉 이후 장기간 흥행을 이어왔지만 500만 관객 돌파에는 아직 닿지 못했다.

정호연 계정

정호연 계정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의 누적 관객 수는 452만 4509명이다.
특히 극장가에 대작들이 잇따라 등판하면서 흥행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이어 '오디세이'까지 관객몰이에 성공하면서 '호프'는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점차 밀려났다.
현재 '호프'는 주말 박스오피스 7위에 머물고 있는 상황. 5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흥행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정호연 역시 "아주 뜨거운 여름이었다"는 말로 관객들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했다.
사진=정호연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