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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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미라, 삼남매 육아 얼마나 치열했길래 "셋다 들쳐업고 뛰던 씩씩하고 많은걸 감당한 엄마"

기사입력 2026.08.27 07:13

전미라 계정
전미라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아들 윤라익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치열했던 육아 시절을 돌아봤다.

26일 전미라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라켓 크기만 했던 아이, 네트보다 작았던 꼬맹이. 엄마 아빠 따라가는 코트가 놀이터였던 라익"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 윤라익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과 모자를 쓴 윤라익은 자신의 몸집만 한 테니스 라켓을 품에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빠 윤종신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지금보다 한층 앳된 윤종신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전미라는 "셋 중 첫째라 어디든 같이 다녔던 아들. 눈이 나빠 일찍부터 안경을 썼던 너"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참 치열하게 육아를 했었던 것 같다. 그때 사진을 보니 엄마는 왜 지금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니"라며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자녀들을 향해 "너희가 그냥 커진 거 아니고 부모의 애쓰며 보낸 시간이 너희를 (여러모로) 무럭무럭 잘 크게 했다는 걸 꼭 기억해주라"고 당부했다.

특히 "셋 다 들쳐업고 뛰던 참 씩씩하고 많은 걸 감당한 엄마였다는 것도"이라며 세 아이를 키우느라 고군분투했던 시간을 되돌아봐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인형 같다", "내용이 너무 짠하다", "얼굴 그대로 큰 것 같다", "'참 치열하게 육아를 했다'는 말에 공감한다", "저분이 윤종신 님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전미라 개인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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