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아들을 위한 육아용품 쇼핑에 약 60만 원을 썼다. 이것저것 물건을 담으며 잠시 고민하던 그는 "태산이에 관한 건 아끼지 않고 다 사는 것 같다"며 남다른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4회에서는 곽튜브가 아들 태산이를 위한 육아용품을 플렉스하는 모습이 담겼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태산이 진료를 마친 곽튜브는 육아용품숍을 찾았다. 아내가 부탁한 치발기와 수면 조끼를 구매하기 위해 방문한 그는 곧 이유식을 시작할 아들을 위해 수저와 식기 등 필요한 용품도 함께 골랐다.
하나둘 물건을 집어 들던 곽튜브는 "너무 많이 샀나?"라며 잠시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오늘 월급날이어서"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이날 곽튜브가 육아용품 구매에 지출한 금액은 총 59만9710원이었다.
곽튜브는 "내가 어릴 때 못 산 울분 때문인 것 같다"며 "태산이에 관한 건 아끼지 않고 다 사는 것 같다"고 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