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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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 오리지널 고룡종 '루가 에알다' 최초 공개…사전 예약 시작

기사입력 2026.08.26 22:16 / 기사수정 2026.08.26 22:1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모바일 신작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가 오리지널 고룡종 '루가 에알다'를 독일 쾰른에서 공개하고 글로벌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26일 가레나는 캡콤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아 티미 스튜디오 그룹(TiMi Studio Group)이 개발하고 자사가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서바이벌 헌팅 액션 RPG 모바일 게임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Monster Hunter Outlanders)'가 오리지널 신규 고룡종 루가 에알다를 ‘게임스컴 2026’에서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신규 PV에서 루가 에알다는 신비로운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운데 금빛과 무지개빛으로 물든 상태로 모습을 드러낸다.

루가 에알다는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의 메인 몬스터이자 게임 최초의 오리지널 고룡종이다.

이 고룡종은 하늘에 떠 있는 태양과 같은 존재감을 지녔으며, 목격 기록이 극히 드물어 아이솔레시아 섬에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존재다.

특히, 루가 에알다가 방출하는 광소는 아이솔레시아 섬에 서식하는 몬스터들을 모습과 행동력이 모두 달라진 융광종 몬스터로 변화시킨다.

이와 함께 '몬스터헌터' 시리즈를 대표하는 리오레우스, 리오레이아, 디아블로스, 크샬다오라, 안쟈나프, 네르기간테 등 친숙한 몬스터들도 등장한다.

일부 몬스터는 융광종의 모습으로 새롭게 등장해 기존과는 다른 전투와 도전 과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 수와 공식 SNS 팔로워 수가 목표치를 달성하면 모든 이용자는 상시 모집권 20장, SR 모험가 라야 등 다양한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게임스컴 2026'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로,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메세에서 열린다. 67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전시 면적은 약 23만㎡에 이른다.

사진 = 가레나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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