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남동생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26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별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with bro)'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13일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진다는 소식을 접한 아이유는 이를 관찰하기 위해 한적한 장소를 찾아 돗자리를 깔고 누워 밤하늘을 바라봤다.
이후 아이유의 곁에 네 살 터울의 남동생이 다가왔다.

아이유 유튜브
동생은 "별똥별을 한 번도 본 적 없다"면서 아이유 옆에 나란히 누워 함께 밤하늘을 바라봤다.
아이유는 동생에게 "너의 1번 소원이 뭐냐"라고 물었고, 동생은 "누나보다 돈 많이 버는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아이유는 "에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아이유가 거듭 "네 소원이 뭐냐"고 묻자 동생은 "아까 말씀드리지 않았냐"라며 '아이유보다 돈 많이 버는 것'을 강조했다.

아이유 유튜브
한편 아이유는 최근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예정된 활동 일정을 조정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와 아이유는 최근 귀 상태가 공연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9월로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이후 공연 일정과 정규 6집 앨범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아이유 유튜브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