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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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숙, 80인분 짜장면에 소스까지 나눔…이웃 위한 통 큰 잔치 '훈훈' (같이삽시다)[종합]

기사입력 2026.08.26 22:35 / 기사수정 2026.08.26 22:38

정연주 기자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셰프 신계숙이 마을 주민들을 위해 80인분의 짜장면을 직접 준비하며 통 큰 잔치를 열었다. 여기에 잔치에 참석하지 못한 이웃들의 몫까지 챙겨 짜장 소스를 나눠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즈'가 이웃 주민들을 위한 감사 잔치를 열었다. 

이날 특별 지원군으로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도 출격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어 텃밭으로 나선 황신혜, 성민은 육아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이들을 찾기 위해 양정아가 나섰다. 양정아는 "계숙 언니가 요리를 해야 하는데 왜 안 오냐고 찾고 있다"며 다급하게 두 사람을 데려갔다.

주방에 있던 신계숙은 본격적으로 요리에 나섰다. 그는 엄청난 양의 돼지고기와 양파를 능숙하게 볶으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어 성민이 초대한 트로트 대부 진성도 마을 잔치에 합류했다. 신계숙은 진성을 반갑게 맞이하면서도 "내가 지금 짜장면을 볶고 있어서"라며 곧장 주방으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마을 주민들이 속속 등장했다. 황신혜는 주민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저번에 주신 김치 잘 먹었다"며 주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신계숙의 80인분 짜장면도 차려졌다. 주민들은 맛있게 식사를 즐겼고, 도토리묵 등 각자 준비한 음식을 가져와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신계숙은 음식뿐만 아니라 잔치에 참석하지 못한 이웃들까지 챙겼다. 주민들이 가져온 용기를 성민에게 전달받은 신계숙은 짜장 소스를 정성스럽게 담아 나눠줬다.

잔치에 함께하지 못한 이웃들까지 생각하는 신계숙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식사가 끝난 뒤에도 경품 추첨과 트로트 가수 성민, 진성의 특별 무대가 이어졌다. 마을 회관은 주민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사진 = KBS 1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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