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로스트아크'가 과거의 엔드 콘텐츠 보스를 사냥하며 성장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신규 전투 콘텐츠 '종언의 잔영'을 선보인다.
26일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스트아크'가신규 전투 콘텐츠 '종언의 잔영'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종언의 잔영'은 4명의 이용자가 팀을 이뤄 과거의 엔드 콘텐츠 보스를 사냥하는 콘텐츠다. 전투 중 사망했을 시 무제한 부활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
이번 콘텐츠는 8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진행된다. 입장할 수 있는 아이템 레벨은 노말 난이도 1,730, 하드 난이도 1,770이다. 보스는 총 6단계에 걸쳐 매주 순차적으로 열리며, 이전 단계의 보스를 물리쳐야 다음 단계 보스에 도전할 수 있다.
이용자는 각 단계를 최초 클리어할 때마다 영웅 젬 선택 상자, 파괴석, 수호석 등 다양한 성장 재화와 귀속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단계별 도전 과제 달성에 따른 보상도 마련했다. 도전 과제는 보스의 특정 공격에 피격되지 않기, 특정 버프를 획득하고 보스 일격 저지하기 등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도전 과제를 달성해 별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별의 개수에 따라 전설 칭호, MVP 배경, 젬 가공 초기화권, 고정형 영웅 젬 선택 상자 등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최근 '로스트아크'는 신규 그림자 레이드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을 업데이트해 팬들의 시선을 끈 바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