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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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브랜드 페이지·PV 공개…공식 테마송도 선보여

기사입력 2026.08.26 15:15 / 기사수정 2026.08.26 15:1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TGS 2026' 참가를 앞둔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이 브랜드 페이지와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26일 스마일게이트는 이안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브랜드 페이지와 프로모션 영상(PV)을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브랜드 페이지는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공식 허브 역할을 한다.

이용자는 사전 등록 정보부터 PV, OST, 게임 및 캐릭터 소개 내용 등 게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페이지에서 최초로 공개된 게임의 PV는 주인공 에니시로 소지가 유령 계정으로 변한 여동생을 제령한 뒤 영적 능력인 전능을 습득하며 미덴학원에 편입하는 과정을 담았다. 그리고 에니시로 소지가 미덴학원 동료들과 함께 유령 계정을 퇴치하는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그린다.

이와 함께 공개된 OST는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공식 테마송이다. 이 노래는 잔혹한 현실에서 살아있는 유령처럼 버티던 주인공 에니시로 소지가 순수했던 본래의 자신을 되찾고자 하는 절실한 감정을 담아냈다.

이번 OST는 지난 1월부터 일본 현지에서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의 OST에 참여한 이가라시 하루가 작사·작곡·가창을 맡았다.

사전 등록 누적 참여자 수에 따른 보상도 새롭게 공개했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SSR 등급 캐릭터 우루스가와 키요미, 프로필 프레임, 칭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누적 사전 등록자 수가 50만 명에 도달할 때까지 10만 명 단위로 캐릭터 소환 티켓 10회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사전등록 소식을 SNS에 공유하면 캐릭터 소환 티켓과 행동력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게임의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는 '리얼 어카운트', '마녀에게 바치는 트릭' 등으로 잘 알려진 와타나베 시즈무 작가의 작품이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에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더한 팀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이다.

이 작품은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해 본연의 재미를 그대로 담아낼 예정이다. 현재 모바일과 스토브(STOVE)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

스마일게이트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이하 TGS 2026)에 참가한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TGS 2026'에서 스마일게이트는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출품해 이용자들을 맞이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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