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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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즉흥여행 조작 반박 후…"어디까지 발전할 지 감도 안 옴" 평화로운 단체샷 공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26 14:41 / 기사수정 2026.08.27 08:26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의 즉흥 여행을 둘러싼 조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무지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에는 "이번 여름 더위 주범: 무지개 회원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단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기안84, 소녀시대 유리, 김대호, 김신영이 나란히 서서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회원님들 비주얼이 너무 핫해서, 회원님들 열정이 너무 뜨거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라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요리84로 진화한 기안 회원님과 소식좌 탈출?! 달라진 코쿤 회원님의 하루"라고 28일 방송되는 다음 회차를 예고했다. 해시태그를 통해서는 "나혼자산다", "어디까지 발전할지 감도 안 옴" 등을 덧붙이며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앞서 14일과 2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무계획 여행기가 공개됐다.

방송 이후 공항에서 즉흥적으로 여행지를 정한 것에 비해 렌터카와 숙소 예약, 제작진의 항공권 확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는 점을 두고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여기에 현지 렌터카 이용에 필요한 공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지적까지 나오며 논란이 이어졌다.

이에 제작진은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전현무 씨의 카자흐스탄 여행은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라며 출국 직전 현지 렌터카 업체에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제출해 차량을 대여했다고 해명했다.

다만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에 확인한 결과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제작진은 향후 더욱 세심하게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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