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가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12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49승57패3무(0.462)로 7위에 올라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2승8패에 그치는 등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는 직전 경기였던 23일 대전 LG 트윈스전에서도 3-12로 완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선발 박준영(등번호 96번)은 1⅔이닝 3피안타(2피홈런) 5사사구 1탈삼진 8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한화는 25일 경기에서 선발 오웬 화이트를 내세운다. 화이트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98⅓이닝 6승 7패 평균자책점 3.11을 마크하고 있다. 직전 경기였던 19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SSG전 성적은 2경기 12⅔이닝 2승 평균자책점 2.13이다.
선발 라인업도 나왔다. 한화는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23일 경기와 비교해 유격수만 바뀌었다. 김태연과 문현빈은 21일과 23일 LG전에 이어 3경기 연속 테이블세터로 나선다.
한편 이날부터 확대 엔트리가 시행되는 가운데, 한화는 총 4명의 선수를 1군에 올렸다. 투수 주현상, 포수 장규현, 내야수 최유빈, 외야수 이도훈이 1군에 콜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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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