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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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블루, '도쿄게임쇼 2026'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 선정 "글로벌 영향력 확장"

기사입력 2026.09.08 14:38 / 기사수정 2026.09.08 14:3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크리에이터 김블루가 30주년을 맞은 '도쿄게임쇼 2026'의 공식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로 선정됐다.

최근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소속 게임 크리에이터 김블루가 '도쿄게임쇼 2026(TOKYO GAME SHOW 2026, 이하 TGS 2026)'의 공식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996년 처음 개최된 '도쿄게임쇼'는 올해 30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 중 하나다.

특히, 'TGS 2026'은 기존보다 행사 기간을 확대해 9월 17일 목요일부터 21일 월요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메세에서 처음으로 5일간 개최된다.

김블루는 'TGS'가 공식 선정하는 스트리머·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그룹 'TGS 부스터즈(TGS BOOSTERZ)'의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로 이름을 올렸다.

'TGS 부스터즈'는 세계 각국의 크리에이터를 통해 '도쿄게임쇼'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공식 앰배서더 프로그램으로, 올해 한국에서는 김블루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김블루는 'TGS 2026' 개최 기간 직접 일본 현장을 찾아 TGS 부스터즈로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게임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김블루가 30주년을 맞은 도쿄게임쇼의 한국 대표 'TGS BOOSTERZ'로 선정된 것은 오랜 기간 쌓아온 게임 크리에이터로서의 영향력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구독자 228만 명을 보유한 김블루는 '배틀그라운드' 포함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 게임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TGS 2026'에는 스마일게이트의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넥슨의 '파레이돌리아', 넷마블의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펄 인 블루' 등 다양한 한국 게임사 게임이 참가한다.

이에 김블루가 행사에 참여한 다양한 한국 게임들을 알리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김블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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