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다이나믹 듀오가 ’T1홈그라운드‘에 이어 'GXG 2026'에서도 게임 팬들과 소통한다.
25일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게임문화축제 'GXG 2026' 측은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주요 무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본 행사에 앞서 9월 10일에는 축제 무대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프리이벤트가 열린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판교 콘텐츠 거리에서 게임·IT 업계 종사자로 구성된 5개 직장인 밴드가 참여하는 'GXG 버스킹 타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GXG 2026'의 개막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해 'GXG 사운드 트랙(GXG SOUND TRACK)' 우승팀 우주골치클럽의 사전 공연과 신상진 성남시장의 개막 선언이 진행된다. 이어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LCK 팀 로드쇼 : T1 홈그라운드‘ 무대에서 게임·e스포츠 팬들과 만난 다이나믹 듀오. 이번에는 판교 'GXG 2026'에서 게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 게임음악 경연대회 '더 서드 GXG 사운드 트랙(The 3rd GXG SOUND TRACK)' 본선이 펼쳐진다.
해당 프로그램에선 게임 세계관, 캐릭터, 플레이 경험 등에서 영감을 얻은 6개 본선 진출팀이 무대에 올라 창작곡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사전 투표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본선 당일 현장 투표 결과도 심사에 반영된다.
9월 12일에는 게임음악을 다양한 장르로 선보이는 'GXG 갈라 콘서트'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네오플 장애인 첼로 연주단 앙상블 힐의 게임 OST 라이브 연주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게임 사운드 시리즈' 특별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더 서드 GXG 사운드 트랙(The 3rd GXG SOUND TRACK)' 본선 진출팀이 경연곡과 자유곡 무대를 펼친다.
이번 'GXG 2026'은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판교역 광장 일대를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사진 = 게임문화재단, 아메바컬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