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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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붙잡은 시민, 알고 보니 정의선 회장 누나였다…"재벌도 택시 타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25 18:43

'와썹맨' 유튜브 캡처
'와썹맨'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웹예능 '와썹맨'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지난 14일 '와썹맨' 유튜브 채널에는 미방분 뒷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와썹맨' 유튜브 캡처
'와썹맨' 유튜브 캡처


해당 영상에는 배우 권오중, 선재스님, 호주 출신 크리에이터 챔보, 야구선수 구자욱 등이 등장했다.

마지막에는 지난 4월 공개된 '와썹맨' 전화 인터뷰 편에서 박준형이 지나가던 시민을 붙잡고 구호를 외치는 장면이 나왔다. 그런데 해당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이 킬링 포인트", "현대가 정몽구 회장 딸 아니야?", "재벌도 택시를 하고 다니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작진은 '저희도 댓글 보고 알았습니다. 이런 분이신줄...'이라는 자막을 달았고, 택시에서 내려 흔쾌히 인터뷰에 응한 시민은 바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딸이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누나인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정윤이 고문이었다.

'와썹맨' 유튜브 캡처
'와썹맨' 유튜브 캡처


정윤이 고문은 박준형을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하는가 하면, 박준형의 요청에 '뺌'을 외치기도 했다.

정윤이 고문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재벌을 이렇게 쓴다고??", "재벌은 기사가 항시 모시고 다닌다는 편견을 깨버리겠다는 듯 택시타고 나타남", "모범도 아니고 일반택시에서 내리는 거 실화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와썹맨'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업로드된다.

사진= '와썹맨'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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