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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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오지게도 없다"...차태현, 유연석 앞에서 소지섭 대상 예측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8.25 20:18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차태현이 유연석의 연말 시상식 수상 가능성을 예측했다.

25일 오전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기주 얘기 좀 듣자” 차태현, 소속 아티스트 ‘진기주’보다 말 많은 대표↗'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진기주에게 "(유)연석이하고는 작품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 물었고, 진기주는 "그냥 시상식 이런 데에서만 마주쳤다"고 답했다.

이에 차태현은 갑자기 "아 시상식"이라고 외치더니 "연석이가 올해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하지 않았나. 너무 잘해서 너무 재밌게 봤는데, '김부장' 때문에 올해는 완전 나가리"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그러면서 "(소지섭) 완전 대상"이라고 덧붙였고, 유연석은 "아니 저 대상 생각도 안 했다"고 손을 내저었다.

하지만 유재석도 "근데 아쉽긴 하다"라고 거들었고, 차태현은 "운이 오지게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연석은 "아직 시상식 시작도 안 했는데"라고 억울해하더니 "연말 시상식은 못 받았지만, SBS 내부 시상식은 상 받았다. 그래서 당겨서 주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그러자 차태현은 "그러면 너는 연말 시상식에 아예 오지 말라는 얘기"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너는 방송가 뒷이야기 모아서 토크하고 다니냐"고 황당해했다.

사진=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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