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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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2026 두 부문 후보 선정

기사입력 2026.09.08 14:36 / 기사수정 2026.09.08 14:36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붉은사막이 게임스컴 어워드 2관왕에 도전한다.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2026 게임스컴 어워드(Gamescom Awards 2026)'에서 에픽(Most Epic)과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게임스컴 출품작 중 최고의 타이틀을 선발하는 시상식이다.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1차 후보작을 선정하고, 최종 수상작은 심사위원단 평가와 게임스컴 관람객·시청자 투표를 합산해 28일 발표된다.

관람객 및 시청자 투표는 26일(한국 시간)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에픽 부문은 장대한 내러티브와 강렬한 게임플레이로 인상을 준 작품을, 최고의 PC 게임 부문은 PC 플랫폼에서 뛰어난 완성도와 경험을 선사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붉은사막은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 누적 판매량 2위(서카나)와 신규 IP 중 스팀 매출 1위(알리네아 애널리틱스)를 기록했다.

스팀에서는 영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13개 언어 이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속한 패치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글로벌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8월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삼성전자와 함께 게임스컴에 참가한다. 관람객은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등으로 구성된 PC에서 붉은사막의 오픈월드를 체험할 수 있다.

판매 성과와 이용자 평가에 이어 게임스컴 2개 부문 후보에 오른 붉은사막이 28일 시상식에서 실제 수상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펄어비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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