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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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장혁 앞에서 '추노' 성대모사...정호철 "면전에서 하길래, 복싱 자세 나올 줄" (짠한형)

기사입력 2026.08.25 18:15 / 기사수정 2026.08.25 18:15

'짠한형' 유튜브 캡처
'짠한형'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장혁이 자신을 성대모사하는 방송인 곽범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지난 24일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에는 '대길 우일 만나서 얼마나 좋아!!!'라는 제목의 '짠한형' 159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짠한형' 유튜브 캡처
'짠한형'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정호철은 장혁에게 "요즘 보면 개그맨들이 '추노' 속 형님의 밈을 따라 하지 않나. 그걸 봤을 때의 기분은 어떠셨냐"고 물었다.

장혁은 "그거의 시작이 (배우) 송진우였다. (김)종국이랑 같이 해가지고 광고를 찍었는데, 거기서부터 시작이 됐다"고 언급했다.

'짠한형' 유튜브 캡처
'짠한형' 유튜브 캡처


그는 "그러다 보니까 어느 순간 제가 못 따라하는 거다. '내가 그렇게 했나?' 싶은 거다. 거기다 이제 버전이 많아져버리지 않았나. 그래서 이제 그냥 놔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호철은 '추노' 패러디를 언급하며 "(곽)범이 형이 하는 건 맥락이 없지 않나. 그걸 면전에 대고 하시는데, 복싱 자세가 바로 나올 줄 알았다"고 말했다.

'짠한형' 유튜브 캡처
'짠한형'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그래서 (성대모사를) 금지를 당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는데, 장혁은 "진짜로 곽범은 감정이 있다. 다른 친구들은 이제 한번 봤을 때 그냥 감정보다는 따라하는 수준인데, 그 친구는 감정이 있다. 그건 메소드"라고 극찬했다.

그는 "감정이 있으니까 진짜 같은 거다. 연기를 잘하는 친구"라면서 "잘 따라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감정을 터치를 했느냐인데, (감정을) 터치하더라. 그러니까 그 감정 자체가 사람들한테도 와닿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짠한형'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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