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윤 김승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결혼한다.
장동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엑스포츠뉴스에 "장동윤이 배우 김승윤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0월 가족들만 모시고 조용히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작품으로 여러 차례 인연을 맺었다. 김승윤은 장동윤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더불어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장편영화 '누룩'의 주연배우로도 활약했다. '누룩'은 지난 4월 개봉했다.
한편 장동윤은 한양대 재학 시절 강도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일로 뉴스에 출연했으며, 해당 일을 계기로 '한양대 훈남'으로 알려지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학교 2017', '시를 잊은 그대에게', '조선로코 녹두전', '써치',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15년 만에 한양대학교에서 졸업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승윤은 영화 '여행자의 필요', '누룩'에서 주연배우로 활약했으며 드라마 '방법', '크래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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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