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함소원,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교통사고로 약 두 달간 입원한 뒤 수척해진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했다.
24일 함소원은 개인 채널에 "여러분~ 보고 싶었습니다. 계속 여러분과 방송하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오랜만에 진행한 '공구'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를 공유했다.
그동안 공구를 통해 팔로워들과 소통해 온 함소원은 복귀 후 첫 번째 제품으로 냉면을 선택했다.

사진 = 함소원 계정
함소원은 팔로워들의 질문에 "혜정이는 학교 갔지요", "건강은 차츰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함소원은 두 달 만에 SNS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초, 함소원이 교통 사고로 골절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약 두 달 동안 입원했다고 밝힌 함소원은 "퇴원해서 집에 오니 정말 한바탕 꿈을 꾼 것 같다. 지금의 일상이 내가 여태 50년 동안 보낸 인생이 꿈처럼 달콤했다는 것이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약 2주 만에 소통을 재개한 함소원은 건강을 회복 중인 모습이지만 사고 전보다 수척해진 얼굴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방송인 함소원, 공구 재개
이어 함소원은 "이번에 느낀 게, 단백질이 진짜 중요하다"며 준비한 닭가슴살을 냉면에 추가했고, 다음으로 딸이 맛있다고 한 양념갈비도 더했다.
이때 함소원은 "진화 씨도 맛있다고 그랬다"며 여전히 전남편과 교류 중인 근황도 전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니까 너무 좋다'는 누리꾼의 댓글에 함소원은 "저도 그렇다. 솔직히 두 달간은 반신반의했다. 여러분들이 병원 가시면 알지만 누구도 확답을 안 해준다. 그래도 나쁜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좋은 생각을 하려고 했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자랑했다.
게시물을 올리며 함소원은 "여러분, 건강해요. 그래야 나랑 앞으로 맛난 거 많이 먹지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이듬해 딸 혜정 양을 얻었으나 2022년 이혼 후 딸과의 일상을 공유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함소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