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교통사고 회복 후 근황을 전했다.
24일 함소원은 개인 SNS에 "여러분 보고 싶었다. 저 계속 여러분과 방송하고 싶다"며 "앞으로 듣는 음악 그림 먹는 것 다 같이 공유하고 우리 같이 살아가자. 살면서 이런 일 저런 일 다 겪지만 그래도 우리 그 속에서 행복 찾아가자"라고 이야기했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 함소원은 공구 중인 물건을 홍보하면서도 "누워있으면 생각밖에 할 게 없다. 지금 봐라. 공구 물건이 팔리든 안 팔리든 신경 안 쓰지 않나. 한번 그(다친) 시기를 거쳐서 그런지 공구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그냥 좋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함소원 SNS
그러면서 "살아서 여러분들과 대화하고, 두 다리로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이듬해 딸 혜정 양을 얻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그는 최근 내리막길 주차 중 전봇대와 충돌해 골반 골절 사고를 당해 약 50일간 입원했다고 밝혔다. 중환자실에서 소변줄, 대변줄까지 차고 있어야하는 심각한 상황이었으나 현재 재활하며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함소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