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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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박위, 강연·토크콘서트 취소 또 취소…'낙상사고 CCTV 공개' 후폭풍 계속

기사입력 2026.08.24 12:02 / 기사수정 2026.08.24 12:02

'위라클 박위의 토크콘서트' 포스터
'위라클 박위의 토크콘서트'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크리에이터 박위의 강연이 취소됐다. 

24일 강남문화재단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오는 28일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예정됐던 '위라클 박위의 토크콘서트'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 사유는 최근 논란의 여파로 드러났다.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인사이트 특강' 포스터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인사이트 특강' 포스터


오는 27일 예정된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인사이트 특강' 역시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포츠뉴스는 주최 측에 확인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현재 특강 참가신청은 받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재활을 통해 상체 움직임을 회복했다.

그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하차 과정에서 경사로를 고정하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려 넘어지는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역풍을 맞았다.

박위는 환경 개선과 재발 방지 차원이라고 밝혔으나, 사고 직후 정중히 사과한 근무자의 모습을 공중에 박제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제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는 사과와 함께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그러나 채널 구독자 수가 줄어드는 등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강남문화재단,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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