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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돌아오니 차트도 들썩…1위는 기본, 역주행까지 '빅 파급력'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24 11:09 / 기사수정 2026.08.24 11:09

빅뱅
빅뱅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빅뱅이 컴백과 동시에 뜨거운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빅뱅은 지난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BiiiG(빅)'을 발매하고, 2022년 이후 약 4년 4개월 만에 컴백 활동에 나섰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화려하게 컴백한 빅뱅은 특히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빅'은 발매와 동시에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24일 오전 기준 현재까지도 멜론 차트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이어 빅뱅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고양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열며 데뷔 20주년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빅뱅은 2000년대 발표한 '하루 하루', '거짓말', '천국', '붉은 노을', '마지막 인사'는 물론 2010년대 발표한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블루'(BLUE), '루저'(LOSER), '배드 보이'(BAD BOY), '베베'(BAE BAE), '스투피드 라이어'(STUPID LIAR), '맨정신',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까지 빅뱅의 히트곡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몄다.

공연에 대한 뜨거운 반응 역시 차트로 빠르게 이어졌다. '하루 하루'부터 '봄여름가을겨울', '거짓말', 지드래곤의 '홈 스위트 홈' 등이 멜론 실시간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역주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콘서트를 다녀온 관객들의 후기와 관련 영상들이 공개되며 빅뱅의 과거 히트곡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 완전체 빅뱅 멤버들의 여전한 기량과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 등 공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신곡뿐만 아니라 이전 음악들까지 재조명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빅뱅의 9년 만의 콘서트에 10만 관객이 열광했으며, 멤버들 역시 여전한 시너지로 자신들의 건재함을 증명했다.

신곡으로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수년 전 발표한 히트곡까지 줄줄이 역주행시키며 '현재진행형' 영향력을 보여준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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