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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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임영웅, 집중호우 피해에 2억 기부…'영웅시대' 이름으로 '선한 영향력' 

기사입력 2026.08.24 09:19 / 기사수정 2026.08.24 09:19

가수 임영웅
가수 임영웅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임영웅이 거제 등 남부지역을 덮친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뜻을 보탰다.

2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최근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고자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랑의열매가 진행 중인 ‘2026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경남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남부지역 이재민의 긴급 구호와 임시주거 지원,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임영웅은 갑작스러운 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앞서 임영웅은 2021년 이후 생일과 연말은 물론 재난재해 때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성금을 포함해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한 누적 성금만 25억 원에 이른다. 여기에 올해 생일을 맞아 고려대학교의료원에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비로 직접 전달한 2억 원까지 더하면 누적 기부금은 총 27억 원 규모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 산불 당시에는 임영웅과 물고기뮤직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4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팬클럽 ‘영웅시대’도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6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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