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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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슈스케' 악마의 편집 폭로…"김윤아 모른다고 안 해, 16년간 억울" (싱어송라이터)

기사입력 2026.08.24 08:4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장재인이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악마의 편집'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23일 장재인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는 '16년 만에 돌아온 슈스케 출신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장재인은 Mnet '슈퍼스타K2'에 함께 출연했던 김지수가 운영하는 바버샵을 찾았다.

이날 제작진이 "'악마의 편집'이 유명하지 않나"라고 묻자 장재인은 당시 방송에서 가수 김윤아를 모르는 것처럼 비친 장면을 언급했다.



장재인은 "나는 김윤아 선배님을 모른다고 안 했는데 '이름은 모르겠고'라는 단어를 만들어서 잘라 붙였다"며 "'제가 이름은 모르겠고'라고 말한 뒤에 내레이션으로 '김윤아를 모르겠다는 장재인'이라고 나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게 '슈스케'라는 프로그램이고 우리가 사실 제작진이랑 사이가 좋았잖아. 그걸 차마 말할 수가 없더라"고 당시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내가 이걸 말하면 이 PD님은 어떻게 되지, '슈스케'는 어떻게 되지?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되나 싶었다. 그런 말 하면 안 될 것 같았다"며 "16년간 억울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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