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출신 국제변호사 이소은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어떻게 우리가 미국에서 보게 됐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이적의 가족, 이소은의 가족과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소은과는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것이라고.
남편과 함께 등장한 이소은을 본 정재형은 "이야, 가족 모임이네. 로스쿨 가기 전에 보고, 그러다가 결혼하고 애 낳고 봤네"라며 반가워했다.
이어 "애 소은인데, 애 소은이가 애를 낳는 걸 보네"라고 말했고, 이적 역시 "내가 처음 봤을 때가 중2 때래"라며 오랜 인연을 짚었다. 이에 이소은은 이적의 딸을 언급하며 "세아보다 한 살 많을 때 오빠를 처음 봤다"고 회상했다.
현재 미국에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는 이소은은 "공부하고 그걸로 나의 세상을 펼쳐야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지금 막 하고 있다"며 "칼럼니스트를 한다. 법률 미디어 쪽에서 법에 대한 글을 쓰는 거다. 한국에 있는 저널에 미국의 법에 대해서 쓴다"고 밝혔다.
새로운 도전도 예고했다. 이소은은 "이거 아직 아무도 모르는데 내가 가족 뮤지컬을 하나 썼다. 아직 진행 중"이라고 깜짝 공개하며 창업에도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대가 진짜 많이 바뀌니까 '내가 이 길로 가야 돼' 하면서 무겁게 살 필요가 없더라"며 여러 분야에 도전하게 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소은은 2005년까지 가수로 활동한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국제변호사의 꿈을 이뤘다. 지난 2016년 의사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요정재형'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