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1박 2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1박 2일' 시즌4가 예정됐던 거제 특집 2편 대신 스페셜 방송을 내보냈다.
21일 KBS 2TV '1박 2일'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23일 방송 편성이 변경됐다고 알렸다.
제작진은 "8월 23일 (일) 방송 예정이었던 '1박 2일' 보물 찾을 거제?! 2편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된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은 이에 따라 23일 본방송을 한 주 쉬어가게 됐다.
제작진이 편성 변경 배경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은 가운데, 최근 거제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가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경상남도 거제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거제 홍보대사' 리센느를 비롯한 연예계에서도 수해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기부가 이어졌다.
사진=KBS 2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