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최홍만이 서울에 새롭게 마련한 집을 공개한 가운데, 편의점을 방불케 하는 식량창고가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제주도에서 생활하던 최홍만이 최근 늘어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서울에 마련한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최홍만의 매니저는 "드디어 홍만이가 서울에 집을 구했다. 제주도에서는 계속 살고 있는데 부쩍 늘어난 스케줄 때문에 서울에 거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새 집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최홍만의 남다른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인테리어였다. 침구부터 인형, 각종 생활용품까지 집안 곳곳이 캐릭터 '헬로 키티'로 꾸며져 있어 반전 매력을 안겼다.
거실에 들어서자 또 한 번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거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진열대에는 각종 식료품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었고, 마치 편의점을 연상케 하는 모습에 MC들도 "편의점인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홍만이 식량을 대량으로 구비해놓은 이유도 공개됐다. 매니저는 "홍만이가 체격 때문에 조금씩 편의점에 가는 게 힘들다. 평소 장을 볼 때도 벌크처럼 많이 산다"고 설명했다.
거대한 체격과 달리 아기자기한 키티 취향을 가진 최홍만의 반전 일상에 출연진들은 연신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