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하윤경이 무명 시절 오디션만 50번가량 봤다고 고백하며 배우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영화 '철들 무렵'으로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찾은 하윤경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전현무는 하윤경의 '전참시'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전현무는 "이 자리에 너무 어렵게 나오신 게 현재 캐스팅된 작품만 네 편이라고 하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송은이가 현재 출연을 앞둔 작품을 묻자 하윤경은 "영화 '손 없는 날', 드라마 '신의 구슬'이 예정돼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하윤경은 무명 시절 겪었던 오디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워낙 크고 작은 오디션을 다 봤다. 50번까지는 봤던 것 같다. 많이 떨어지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럼에도 오디션을 통해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경험을 쌓았다고. 하윤경은 "또 (오디션에) 붙어서 잘된 독립영화들도 있었다"며 "나한테 영화제에 가는 게 힐링"이라고 말해 독립영화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