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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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최덕문, 동성연애 고백..."미친놈처럼 빠져"

기사입력 2026.08.22 23:01 / 기사수정 2026.08.22 23:01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최덕문에 동성연애 사실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6회에서는 '로즈버드 호텔' 컨시어지 직원 오민영(하서윤 분)의 살인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인 염재섭(최덕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는 오민영을 죽인 용의자 중 한 명인 염재섭이 오민영에게 2억의 돈을 줬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염재섭을 불러 2억을 왜 줬는지 물었고, 염재섭은 자신의 아내가 오민영과의 내연관계를 의심하고 분노해 오민영을 폭행한 것에 대한 합의금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주혜라는 "계속 거짓말 할거야? 오민영이 협박했지? 이유가 뭐야? 뭐 때문에 협박을 받았냐"면서 두 사람이 나눈 문자를 보여주며 압박했다. 

그 과정에서 염재섭은 오민영과 내영관계가 아니라 호텔에 새로 온 남자 직원인 전유진(박태린)과 연인 관계였음이 밝혀졌다. 

염재섭은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 결혼하고 애도 있는데. 미친놈처럼 그애한테 빠졌다"고 고백해 충격을 줬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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