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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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지상렬 개그 좋아할 땐 언제고...피처링 제안 '칼거절' (살림남)[종합]

기사입력 2026.08.22 22:54 / 기사수정 2026.08.22 22:54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요원이 지상렬의 개그를 좋아할 때와 달리 피처링 제안에는 단칼에 거절해버렸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요원이 지상렬의 피처링 제안을 거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상렬은 GC해머로 '살림하는 남자들' 스튜디오를 방문, 갑자기 랩을 선보였다.

이요원은 평소 지상렬의 개그를 좋아했던 터라 "실제로 뵈니 새롭다"면서 신기해 했다.



지상렬은 자신의 팬인 이요원을 위해 앙코르 랩까지 선보이다가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환희가 적임자다"라는 얘기를 했다. GC해머의 피처링 제안을 했던 것.
 

이요원은 지상렬에게 환희와는 안 어울린다고 얘기했다. 이요원은 지상렬과 환희의 목소리 톤이 겹친다고 봤다.

지상렬은 이요원 얘기를 듣더니 "난 카우가 아닌데"라고 환희와 톤이 겹친다는 말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환희를 노리는 지상렬에게 이요원을 데려가라고 했다.

 

이요원은 "저는 그쪽에 소질 없어서"라고 거절을 했지만 은지원은 선덕여왕 콘셉트로 하면 좋겠다며 아이디어까지 줬다.

지상렬은 선덕여왕이라는 말에 팀이름을 '선덕렬'로 짓자면서 이요원에게 계속 같이 하자고 했다. 

이요원은 "저 바빠서 못한다"고 다시 거절했다.

박서진은 이요원의 피처링이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긍정적이라고 얘기했다.

박서진은 스튜디오에서 이요원이 거절을 하면 자신이 다음 타깃이 될 것 같아서 그랬다고 털어놨다.



지상렬은 이요원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계약서 종이를 꺼내더니 이어 현금까지 꺼냈다.

이요원은 웃음을 터트리며 손사래를 쳤다.

이요원은 스튜디오에서 "저런 계약금 처음이다. 저 현금은 뭔가 짠했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이요원의 계속되는 거절에 "이러면 노사연 누나랑 할 거다"라며 노사연을 계백장군으로 해서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다 못한 박서진은 지상렬에게 "보람 누나도 이러고 다니는 거 아느냐"라고 여자친구 신보람 얘기를 했다.

지상렬은 "누구 위해서 이러고 다니겠니"라며 GC해머 컴백도 신보람을 위한 일이라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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